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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기업 ㈜뉴트리원(대표 권진혁)이

밀알복지재단 ‘기빙플러스’에 소비자가로 약 4억 6천여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.

뉴트리원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봄의 따스함을 나눌 수 있도록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. 기부 제품은 청정해역 남극해의 신선한 크릴오일 100%를 담은 ‘프리미엄 크릴58’이다.

이번 기부는 지난 2월 밀알복지재단과 체결한 ‘사회공헌

업무협약’의 일환이다. 뉴트리원은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

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자사 제품을 정기 기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.

밀알복지재단 김인종 기빙플러스본부장은 “소외 계층의 따스한 봄날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

보내준 뉴트리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”라며 “밀알복지재단은

뉴트리원과 상호 협력하여 지역사회 공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”라고 밝혔다.

뉴트리원은 “어려운 이웃들이 뉴트리원과 함께 따뜻한 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자사 제품을

기부하게 되었다”라며 “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따뜻하고 정이

넘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소외 이웃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라고 전했다.

한편, 뉴트리원은 ‘고객의 건강이 최우선’이라는 기업 가치 아래 엄선된 원료 사용 및

엄격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검증된 상품만 유통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이다. 지난해 10월에는 ‘2020 소비자의 선택’

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부문 대상을, 올해 2월에는

‘2021 국가 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’ 건강기능식품 눈

건강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표 건강기능식품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